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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와 스웨덴을 잇는 또 하나의 멜로딕메틀 슈퍼밴드,세인트 디먼 (SAINT DEAMON)의 화제의 최신작!!
SAINT DEAMON < In Shadows Lost From The Brave >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유명 락 뮤지션들이 모여 탄생한 밴드로 전 세계 멜로딕 스피드메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대형 신인밴드 세인트 디먼 (SAINT DEAMON)! 프로그레시브한 전개와 에픽적인 요소가 가미된 정통 멜로딕 스피드메틀 사운드로 듣는 이로 하여금 앨범재킷과 같이 넓은 바다를 향해 서 있는 듯한 장엄하고 시원한 앨범입니다.
디오니서스(Dionysus), 하일랜드 글로리(Highland Glory)등과 같이 메틀팬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던 밴드들의 멤버들이 2006년 결성한후 드디어 2008년 발표하는 대망의 데뷔앨범입니다.
원래 <나이트위시>의 여성보컬 <타르야>의 솔로앨범을 염두해 두고 만들었던 수작 ‘My Heart’, 매력 넘치는 락 발라드 ‘My Sorrow’, 전성기 롭 핼포드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메틀 넘버 ‘The Burden’등 <헬로윈>은 물론이고 <TNT>에서부터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에 이르는 다양한 매니아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공통분모와도 같은 매력적인 앨범입니다. <프라이멀 피어>의 보컬 <Ralf Scheepers>가 게스트로 참여했고, 프로듀서로는 <심포니X (Symphony X)>, <해머폴 (Hammerfall)>, <오페쓰 (Opeth)>, <카타토니아 (Katatonia)>등의 앨범을 제작했던 명 프로듀서 옌스 보그렌(Jens Bogre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