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전문지 [재즈피플] “Rising Star 2009” 선정
EBS 스페이스 공감 “2008 그들을 주목하라”
& “2007 New Jazz Stars” 선정
원스인어블루문, 클럽 에반스, 올댓재즈, 야누스천년동안도 등 국내 유수의 재즈 클럽에서200회 이상의 공연!
한국재즈 보컬의 새로운 미래!
주목 받는 신예 보컬리스트 '허소영'의
첫 음반 [her,so young & old]
2006년 데뷔 후 최근 2~3년간 국내 재즈 신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예 보컬리스트로 근래 보기 드문 스윙감을 지닌 보이스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깊이 새겨나가고 있는 허소영의 솔로 데뷔 음반. 특히 이번 음반에서 허소영은 전 수록 곡의 작사, 작곡을 맡아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뛰어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까지 선보이고 있다. 각 곡마다 음악적으로 큰 영향을 준 마일즈 데이비스, 빌리 할리데이, 디지 길레스피 등 재즈 대가(大家)들에게 헌정하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이번 음반에는 색소포니스트 임달균을 비롯해 박용규(기타), 이창훈 트리오 등 국내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하드밥 밴드 [포트레이트], 일렉트로닉밴드 [아워멜츠], 컴필레이션 [고양이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음반에도 참여하였고, 현재 '허소영 밴드'를 결성해 재즈 클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근래 보기 드문 깊은 스윙감을 지닌
주목받는 신예 보컬리스트”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이미 2007년과 2008년에 걸쳐 보컬리스트 허소영을 '주목해야 하는 연주자 (뉴재즈스타 /그들을 주목하라)'로 선정한 바 있다. 보컬리스트 웅산은 그녀를 두고 "최근 활동하고 있는 젊은 보컬리스트 중 가장 좋은 보이스를 가졌다"고 평가하며 "애비 링컨의 깊은 스윙감을 간직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재즈 전문지 월간 '재즈피플' 2009년 1월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