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의 피아노 오케스트라가 서울에 있다!!
베토벤 교향곡을 피아노오케스트라가 연주하다.
음반으로 만나는 서울피아스트라 10년의 음악 발자취!!
세계 최초 피아노 오케스트라로 연주한 베토벤의 영웅과 브람스의 교향곡, 드보르작의 신세계, 요한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행진곡등을 60여명의 정식 피아니스트 단원과 100여명의 대학, 대학원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서울피아스트라의 대표앨범 <Light-Sound 10 Years!>
서울피아스트라는 1999년 창단된 피아노 오케스트라로서 정단원 60명, 준단원 50명, 아카데미 50명정도 규모의 단체로서 매년 정기연주회와 기획초청연주회를 개최 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러시아 하바로브스크 오페라극장 초청연주회등을 성공적으로 마친 단원 모두가 유럽•러시아•미국 등지에서 유학한 피아니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앨범은 피아노 특유의 피아니즘과 다양하고 화려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일반 오케스트라와 달리 피아노와 타악기로만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피아노의 고유한 음색과 타악기가 어우러져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세계 유일의 단체인 서울피아스트라는 청중들에게 교향곡과 왈츠를 피아노오케스트라로 감상하는 흔치 않은 경험을 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