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음악스페셜리스트가 탐미적인 정서로 풀어낸 고독의 미학
평론가들의 엄지손가락을 들게 만든 최고의 에릭사티 연주!!
김석란의 연주는 에릭 사티의 고독하고 성스러운 목욕의식이다.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는 목욕이 아니라 성스러운 목욕의식 그 자체이다.
- 이순열 (음악평론가) -
에릭 사티 음악에 명료한 리듬과 찬연한 열정을 담아낸 김석란의 에릭 사티 연주는 프랑스 피아니즘의 풍요로운 과실에 진배없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연주다.
- 박제성(음악칼럼니스트) -
. Gnossiennes <그노시엔느>
. Embryons desseches <바싹 마른 태아>
-> 사티가 고안해 낸 해삼과 새우를 닮은 가상의 갑각류가 겪는 무용담에 관한 내용
. Gymnopedies <짐노페디>
. Petite ouverture a danser <춤을위한 작은서곡>
->사티가 발표하였던 카페- 콘서트 음악 중 하나.
. Pieces froides- Airs a faire fuir <차가운 작품>
. 3 Nocturnes <3개의 녹턴>
. Sonatine bureaucratique <사무실 소나티네>
-> 샐러리맨의 하루 이야기
. Je Te Veux <난 당신을 원해요>
-> 사티의 카페-콘서트 음악 중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으로 드라마나 CF에도 많이 삽입되었던 곡.
등이 수록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