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키즈
We became gang
타이틀곡 HONEY HONEY에 이은 갱키즈의 또 다른 모던하고 유니크한 매력
첫번째 미니앨범 [WE BECAME GANG]의 타이틀 HONEY HONEY로 자신들만의 톡톡튀는 Stylish함을 선사했던 신인걸그룹 갱키즈가 후속곡 MAMA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강지원, 김기범 작곡가의 콜라보레이션이 빛을 발하는 MAMA는 미국 팝스타 비욘세의 싱글레이디의 안무가인 존테모닝의 참여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음악에 사용된 FX에 맞춰 상체를 이용한 다양한 gesture가 사용된 이번 안무는 이별한 연인을 잊기위해 몸부림치는 절절한 여자의 마음을 한층 더 배가시킨다.
자극적이고 기계적인 사운드가 강세일 수 밖에 없는 여름가요계에서 감성적인 보컬과 애잔한 선율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갱키즈의 음악적 변신이 기대된다.
뮤직비디오의 거장 ‘창감독’이 연출한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는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다.
또한, MAMA가 수록된 갱키즈의 REPAKEGE MINI 앨범 ‘MAMA’는 25일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