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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타리스트의 가입으로 전성기 시절의 강력한 사운드로의 회귀를 선언한 2002년 최신작!!
테크닉과 작곡력을 완비한 라이온, 배드 문 라이징 출신의 기타 명인 덕 앨드리치(Doug Aldrich)의 가입으로 전성기를 능가하는 최고의 퀄리티 사운드로 또 하나의 명반을 만들어 냈다. '록 보컬의 전설' 로니 제임스 디오가 이끄는 '디오'의 2년만의 신작이자 통산 11번째 앨범. 테크닉과 작곡력을 겸비한 기타명인 덕 앨드리치(ex. Lion, Bad Moon Rising)의 가입과 전작을 뛰어넘는 최고의 사운드 퀄리티로 그들의 후반기를 대표하는 또 다른 명반을 탄생 시켰다. 특히 앨범 발표 후 딥 퍼플, 스콜피온즈와 함께 전미 투어가 예정되어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