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이란 단어가 꼭 맞아 떨어지는, 명품 R&B의 귀환 – 소울스타(SoulstaR)
4년만의 Re-부트되는 그들의 R&B, <Rebirth>
지난 2007년 6월 백지영과 함께한 곡 “우리가 이별할 때”를 발매 한 이후, “소울스타(SoulstaR)” 3인조 남성 보컬그룹이 4년만에 새 앨범 <Rebirth>로 돌아온다.
데뷔 당시부터 한국의 R&B 장르의 지평을 새롭게 할 보컬그룹으로 손꼽히며, 첫 앨범 ‘Soulstar’부터 많은 팬들과 미디어의 관심 한 몸에 받았던 소울스타(SoulstaR)는 4년이라는 오랜 준비 기간이 말해주는 것만큼 R&B라는 장르와 소울스타(SoulstaR) 본인들의 음악적 견해와 매력 한껏 담은 ‘진정성’에 충실한 <Rebirth>를 통하여 다시 한번 한국 R&B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려 한다.
소울스타의 새 앨범 <Rebirth>는, 휘성의 ‘별이 지다’, 태양의 ‘I Need a Girl’ 등을 작곡 히트시키며 신예 프로듀서로 손꼽히고 있는 ‘전군’과 하동균의 ‘나비야’, 아이유의 ‘미아’ 등을 작곡한 ‘이종훈’이 공동으로 프로듀싱을 했으며, 소울스타(SoulstaR)만이 할 수 있는 보컬의 느낌과 R&B 최고의 매력인 “화음”에 중심을 잡고 그들이 그 동안 기다려왔던 들려주고 싶은, 부르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