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 Fabulous 클래식!
랑랑을 대신한 연주 데뷔해 세계적인 스타가 된 피아니스트 알리스 사라 오트
클래식과 일레트로닉 음악의 만남! ‘디제잉하는 피아니스트’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
시대를 이끌 두 명의 천재 피아니스트의 클래식 음악계를 뒤흔들 가장 스타일리시한 스캔들
‘고전’에 ‘세련미’를 더하다!
1909년 ‘발레 뤼스’를 조직하여 러시아의 문화를 서방에 알린 선구자 ‘세르게이 디아길레프’에게 영감을 받은 이번 앨범에서 알리스 사라 오트와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는 디아길레프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던 ‘이고르 스트라빈스키’나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모리스 라벨’ 발레음악을 피아노 듀오 연주로 선보였다.
이번 앨범 [Scandale]에는 레코딩으로 첫 선을 보이는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의 “A Soft Shell Groove”를 포함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칼랜더 왕자 이야기”, 디아길레프의 위촉을 받은 라벨의 ‘라 발스”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