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색소포니스트 박광식의 첫 연주앨범
HYMN, CCM등을 그의 감성으로 편곡하여 Smooth Jazz 로 풀어놓는다. 가요와 CCM 뿐 아니라 CF, 드라마, 영화음악 OST 등 수많은 음반과 공연, 방송 세션으로 활동 해 온 신인 아닌 신인. 세계 약 20개국에서 컨서트와 세미나를 하였으며 BBC, CNN 등에서도 그의 공연을 중계하여 화제가 되었던 박광식.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에릭 미야시로를 비롯 하세가와, 기꾸찌 코세, 츠즈라노 등의 재즈 뮤지션과 협연하였으며,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는 등, 가요와 CCM 뿐 아니라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차세대 색소폰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간결하고 섬세한 호흡과 감성으로 듣는 이를 집중하게 만드는 강한 흡입력이 있다. 그의 첫 연주앨범 [For You]에서 여리고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강렬함으로 곡의 전체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