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재즈의 중심축을 맡고 있는 네덜란드에서 국내 재즈드러머 중 최초로 발매와 함께 재즈챠트 TOP10 진입. 유럽과 일본을 거쳐 드디어 한국에 상륙하였다.

‘피아노의 Rob van Bavel과 베이스의 Marius Beets의 최고의 재즈 연주자의 참여만으로도 들을 가치가 충분’

흠 잡을 데 없는 연주와 선곡이 이 작품에 담겨있다’ - MMJAZZ

‘김의 새로운 작품은 우아하고 지적인데다, 어렴풋하게 로멘틱한 악곡이 선곡되어 연주가 아름답고 즐겁다.’ - John Riley

네덜란드에서 유학 그리고 성정하고 있는 프로페셔널 뮤지션으로 수 년을 보낸 후에 귀국 후 국내를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과 활발한 연주활동과 현재는 숭실대학교, 백석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 중인 드러머 김홍기는 그의 첫 번째 레코딩이며 리더작, ‘김홍기&더 유로피언 커넥션’을 풀어놓았다.

김홍기는 유럽 최고의 뮤지션으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롭 반 바벨과 베이시스트 마리우스 베이츠와 레코딩을 하였으며 이 트리오를 편성하더라도, 김홍기는 본질적으로 자신에게 북을 치기를 위한 진열장 보다는 오히려 트리오 사이의 음악적 밸런스를 만드는 것을 선택했다. 음악의 삼중주 그리고 그것의 수집은 청취자를 압도하거나 돌격하는 것을 시도하지 않으며, 대신에 트리오가 자유롭게 오픈 되고 상호 작용하며 많은 다른 짜임새 및 대화를 창조해 더 미묘한 내성적인 세계로 청취자를 데려오는 것을 선택한다.

세계 여러 나라 작곡자의 오리지널 곡으로 다양한 본래 구성을 새롭게 편곡하여, 트리오는 정취의 가지가지 구개를 선물하고 그것의 많은 정서를 전하기 위하여 높은 음악적 기준을 달성했다. 앨범에 수록된 10곡 중 롭 반 바벨의 2곡을 제외한 전곡의 편곡, 작곡 그리고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드러머 김홍기는 연주 중에 매우 음악적으로 주의 깊게 듣고 적합하게 반응을 하며 결코 강력하게 그를 부과하지 않으며 진행 해나간다. 그는 음악적으로 안정된 타이밍과 적합한 장소를 위한 코멘트를 선호한다.

피아니스트 롭 반 바벨은 광범위한 이야기 전개를 아주 성숙되고 집중된 방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표시한다. 오히려 어떠한 것으로도 급하지 않게 그는 그의 이야기가 천천히 진행되는 것을 선호하며, 청취자가 음악의 각 단계에 따라서 그와 동행하는 것을 허용한다. 베이시스트 마리우스 베이츠는 다른 둘 음악가에게 밖으로 기지개하는 자유로운 충분한 안정성을 제한하는 완전한 ‘팀 플레이어’이다. 베이츠가 이 특정한 트리오에서 ‘기초’의 역할을 하더라도 그는 강한 테크닉으로 수행된 청결하고 명확한 아이디어를 가진 솔리스트로 그의 충분한 Musicality를 보여주는 몇몇의 기회를 받는다.

리더로 이 음반에서는 그가 ‘아주 높은 구경의 성숙하고, 음악적으로 우아하고, 신중한 음악가다’ 라는 것을 김홍기에게서 명확하게 나타난다. 나는 당신에게 앉으라, 눈을 감아보라고 촉구한다. 김홍기와 그의 정밀한 트리오의 연주에서 몇몇 아주 많은 유혹의 현장에 당신이 가는 것을 허용한다.

1. My Love For You (Rob van Bavel)
2. Eddie's Story (Jeremy Pelt)
3. Theme From MASH (Johnny Mandel)
4. Love Song, Guitar Concerto Part 2 (Steve Gray)
5. Don't Forget The Poet (Enrico Pieranunzi)
6. El Toro Y La Luna (Chano Dominguez)
7. A Jungle In The Cloud (Hyun Jin Song)
8. Stair Of Heaven (Hong Gie Kim)
9. La Belle Dame Sans Regrets (Sting)
10. Towards The Light (Rob van B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