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의 주인공이기도 한 기타리스트 신해원을 주축으로 결성된 순수와 진실을 노래하는 고독한 마음씨들의 모임 [론리하츠클럽]
재즈를 기반으로 포크와 록 그리고 라틴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울어진 40분간의 드라마!
* 청춘의 고뇌와 방황을 노래한 포크송 ‘사랑했던 날들은’
* 고독한 이들을 위한 메시지 ‘고독한 마음에게
* 내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노래한 ‘매일 나와함께’
* 보컬리스트 ‘진호’가 참여해 사랑과 이별에 대한 단상을 노래한 보사노바 넘버 ‘보르헤스의 정원’등 총 8곡 수록